판금도색 | 렉서스 RX450h 심하게 들어가 버린 뒤 범퍼, 휀더 사고 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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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작성일17-08-28 14:43 조회3,030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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렉서스 RX450h 수리
손상 모습
뒤 범퍼의 푹 꺼진 모습이 확연히 보이고 있습니다.
다행히도 찢기거나 범퍼의 라인이 뭉개진 곳이 없어서 다행이네요. 이런 경우 여러 매스컴 등에서 보셨겠지만 열을 가해서 그 형태가 어느 정도 복원이 됩니다. 그런데 이렇게 뒤 범퍼에 충격이 심해 많이 들어간 경우에는 안쪽 범퍼에 레일이나 판넬쪽도 변형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 이런 경우 레일, 판넬도 판금 작업으로 수리를 해야합니다.
문제는 충격으로 테일램프까지 깨졌다는...
또 휀더에도 긁힘이 생겨버렸습니다.
사진에 보이지 않지만 테일램프가 앞쪽으로 밀리면서 테일램프가 자리 잡는 휀더 부분에도 변형이 생겼습니다.
범퍼가 탈거되어 기본 형태를 복원한 모습입니다.
형태는 어느 정도 돌아왔지만 상단 부분에 그 흔적은 남았습니다.
범퍼는 탈거된 상태로 보수 과정을 거치고 도색 진행, 휀더는 판금도색 수리 작업이 이어지게 됩니다.
LEXUS RX450h 수리 완료
범퍼 및 휀더의 중간 수리과정 사진은 다른 일 때문에 촬영을 하지 못했네요. ㅠㅠ
바로 수리가 완료된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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